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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원 금산읍의용소방대원(사진=금산소방서 제공) |
화제의 주인공은 금산읍남성의용소방대 나원 대원.
9일 오후 12시 50분께 인삼축제장 푸드코너에서 식사 중이던 나 대원은 인근 테이블에서 식사하던 7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지는 상황을 목격했다.
나 대원은 즉시 환자에게 다가가 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구호조치와 응급처치를 실시했다.
나 대원의 신속한 응급조치로 쓰러진 남성은 곧 의식을 회복했다.
지난해 심폐소생술 기본교육을 이수한 나 대원은 "당시 익힌 응급상황 대처요령을 실제 현장에서 침착하게 실천해 환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번 사례는 응급상황 발생 시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판단과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영주 서장은 "갑작스러운 응급상황에서도 침착하게 구호조치와 응급처치를 실시한 나원 대원의 신속한 행동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위급한 상황에서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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