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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산교육지원청은 8일 사고의 힘을 키우는 사고도구어 겨루기 대회를 개최했다.(사진=금산교육지원청 제공) |
금산교육지원청(교육장 권영선) 8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초등 5~6학년 학생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사고도구어 겨루기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교과 학습에 필요한 핵심 어휘인 '사고도구어'를 익히고 활용함으로써 문해력과 논리적 사고력을 기르고, 배움의 즐거움과 도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탈락한 학생들도 별도로 제공된 답안지를 활용해 문제를 함께 풀면서 대회가 단순한 경쟁을 넘어 모두가 참여하고 배우는 축제의 장이 되도록 구성했다.
이날 행사에는 충청남도교육청교육과정평가정보원 주종한 원장과 유호석 교육연구사를 비롯해 관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등이 참석해 학생들의 도전을 격려하고 문해력 교육의 중요성을 함께 나눴다.
금산교육지원청은 2026년 문해력 향상 지원 중점교육지원청으로서 학생들의 읽기와 사고하는 힘을 기르기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초등 3교, 중학교 2교의 문해력 이끎학교를 운영하며 온독지수 활용, 독서·토론 활동 등 학교별 특색 있는 문해력 교육을 사고도구어 학습과 연계하여 지원하고 있다.
권영선 교육장은 "사고도구어는 학생들이 글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데 필요한 중요한 학습 도구"라며 "이번 대회가 학생들에게 새로운 낱말을 배우는 즐거움과 스스로 생각하며 도전하는 자신감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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