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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산소방서 전경 소방서 제공 |
예산소방서는 9월 1일부터 11월 20일까지 위험물 제조소와 공장 등 화재 취약시설 18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방사범 일제 단속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소방시설과 경보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피난설비 유지관리 상태 등을 살핀다.
소방안전관리 업무와 자체점검이 규정에 따라 이뤄졌는지도 확인할 예정이다.
위험물 취급 현장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위험물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허가 없이 위험물을 제조하거나 저장·취급하는 행위가 있는지 중점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점검은 사전 예고 없이 진행된다. 위법 사항이 확인되면 사법처리와 시정명령 등 관련 조치를 통해 불법 행위에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화재 취약시설은 소방시설 관리 소홀이나 위험물 취급 기준 위반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평상시 안전관리와 법정 점검 이행이 중요하다.
시설 관계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시 화재 예방을 위한 주요 과제로 꼽힌다.
김희규 예산소방서장은 "반복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고 군민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예산=신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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