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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학년도 동계 표준현장실습' 참여기업·기관 모집 포스터.(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한국교통대는 11월 13일까지 '2026학년도 동계 표준현장실습'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실습은 12월 22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운영되며, 표준현장실습 운영이 가능한 기업·기관이 신청 대상이다.
이번 실습은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된 산업현장의 업무와 직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역량을 높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기업에는 전공 역량을 갖춘 예비 인재를 발굴하고 대학과의 산학협력 기반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과 기관은 한국교통대 현장실습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대학은 실습 과정에서 학생들의 현장 적응과 실무역량 향상을 지원하는 한편, RISE(앵커)사업과 연계한 기업 협력체계를 확대해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로 이어갈 방침이다.
안근옥 한국교통대 대학일자리개발원장(현장실습지원센터장)은 "표준현장실습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산업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라며 "기업과 기관에도 우수한 예비 인재를 발굴하고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확대할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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