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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지역 곳곳서 사랑 나눔 이어져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13 14:02
맞춤형 `사랑의 꾸러미` 전달, 가운데
칠성면 새마을회가 13일 취약계층 25가구에게 맞춤형 `사랑의 꾸러미` 전달에 앞서 칠성면사무소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칠성면사무소 제공)
12~13일 괴산지역 곳곳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사랑 나눔이 이어지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칠성면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회장 임병석·부녀회장 황옥주)가 13일 관내 취약계층 25가구를 찾아 생필품, 식료품 등으로 구성한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협의회 회원들은 이날 가구별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물품을 준비한 뒤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지역주민과 함께했다.

괴산에는 읍·면별 이뤄지고 있는 주민 화합행사 및 경로잔치 자리에서 장학금 기탁 및 선물 증정이 펼쳐지고 있다.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이날 괴산읍이 연 행사에서 지역 단체들이 지역 인재 육성사업에 뜻을 함께했다.

괴산읍 주민자치위원회, 한울재가복지센터(대표 황봉하)가 이날 행사에서 우리 학생들이 지역의 미래를 밝히는 재원으로 성장을 바라며 각각 200만 원과 100만 원의 장학금을 괴산군민장학회에 기탁했다.

앞서 12일 열린 소수면 경로 효(孝) 잔치에서도 지역민들을 위한 훈훈한 나눔이 이어졌다.



이날 엠지건설 석태현 이사가 괴산군민장학회에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고 소수면 이장협의회(회장 송재철)가 지역 장수 어르신 20명에게 존경의 마음을 담은 한우 선물 세트를 전달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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