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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 샘사랑어린이집과“세대를 잇다”진행

동화와 신체놀이로 어린이ㆍ어르신 간 소통과 교감의 장 마련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1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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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은 10월 13일 샘사랑어린이집(원장 천명숙)과 함께 세대교류 프로그램 '세대를 잇다'를 진행했다.
사진=법동종합사회복지관 제공
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은 10월 13일 샘사랑어린이집(원장 천명숙)과 함께 세대교류 프로그램 '세대를 잇다'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어르신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친밀감을 쌓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샘사랑어린이집 원아들과 지역 어르신들은 동화책을 활용한 이야기 활동과 다양한 신체놀이를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활동은 행복경영연구소 강양자 박사의 동화책을 활용한 이야기 활동으로 시작됐다. 아이들과 어르신들은 동화 속 이야기에 귀를 기울인 뒤, 파라슈트 등을 활용한 신체놀이에 참여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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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성자)은 10월 13일 샘사랑어린이집(원장 천명숙)과 함께 세대교류 프로그램 '세대를 잇다'를 진행했다.
사진=법동종합사회복지관 제공
특히 커다란 파라슈트를 함께 잡고 흔드는 활동에서는 서로 움직임을 맞추고 힘을 모으며 웃음을 나눴다. 어르신들은 아이들의 밝고 활기찬 모습에서 일상의 활력을 얻었고, 아이들은 어르신들과 어울려 놀이하며 서로를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았다.

천명숙 샘사랑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어르신들과 함께한 시간을 통해 존중과 배려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지역사회 속에서 따뜻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성자 법동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어르신이 서로를 이해하고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교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법동종합사회복지관은 '세대를 잇다'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와 협력하며 다양한 세대통합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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