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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청소년 대상 'XR 미래과학탐방' 운영 사진.(사진=한국교통대 제공) |
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12일 충주기업도시XR센터에서 충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XR센터와 함께하는 청소년 미래과학탐방'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첨단시설 견학과 기술 체험, 전문가 특강을 연계한 현장형 과학문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XR 장비와 콘텐츠를 체험하고 산업현장 활용 사례를 살펴보며 XR·디지털트윈 관련 직업과 진로도 탐색했다.
참가자들은 생산공정 테스트실과 3차원(3D) 스캔 스튜디오, 비대면 원격정비실 등 충주기업도시XR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이어 XR 안전교육과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체험하며 실제 장비와 디지털 콘텐츠가 산업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을 익혔다.
전문가 특강에서는 XR·디지털트윈 산업의 주요 분야와 직무 로드맵을 중심으로 진로 준비에 필요한 교과목과 역량을 살펴봤다.
이후 증강현실(AR)·VR 콘텐츠를 직접 조작하며 첨단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와 흥미를 높였다.
박병준 한국교통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교실에서 배우는 과학기술을 넘어 실제 첨단 장비와 콘텐츠를 직접 보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지역 과학기술 인프라와 연계해 미래기술을 친숙하게 접하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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