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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태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제공) |
'사람 살리는 금융'은 불법 금융 피해로부터 국민과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포용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서민금융진흥원이 7월 시작한 공익 릴레이 캠페인이다. 참여자가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소진공은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립을 위해 맞춤형 정책자금 등 금융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경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의 재기와 회복을 돕는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으로 위기를 겪지 않도록 돕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재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포용금융 지원 의지를 다졌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소상공인에게 금융은 어려운 시기를 버티고 다시 일어설 힘을 주는 중요한 버팀목"이라며 "소상공인이 금융 부담을 덜고 안정적으로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경영 안정과 재기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태연 이사장은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원영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장과 고영철 신협중앙회장을 지목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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