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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종합병원 보건복지부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대한 평가 결과
최원준 병원장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

임병안 기자

임병안 기자

  • 승인 2026-10-14 18:03

신문게재 2026-10-1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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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청종합병원이 의료기관인증원으로부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사진=대청병원 제공)
대청종합병원(병원장 최원준)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 의료기관 인증제도는 병원이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심사와 평가를 통해 일정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게만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은 자율적으로 인증을 신청할 수 있는데, 환자와 보호자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하는지 판단하는 하나의 기준이 되고 있다.

대청종합병원은 이번에 인증을 획득하기 위해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추진했고, 전 직원이 병원 운영 전반의 개선 활동을 추진해왔다.

환자 본인 확인과 수술·시술 안전관리, 낙상 예방, 손위생 등 환자안전 핵심 항목을 강화하고 감염관리 체계와 진료 및 환자관리 절차를 정비했다. 또 시설·환경 개선과 업무체계 정비 등 병원 운영 전반에 걸쳐 대대적인 개선 활동을 추진해 안전한 진료환경을 조성했다.

최원준 대청종합병원장은 "이번 인증 획득은 환자안전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료 질 관리와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병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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