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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설관리공단 수영 강사 신속한 응급조치 생명구해

국민생활관 강사 3명 표창 "투철한 사명감 공로 귀감"

강제일 기자

강제일 기자

  • 승인 2026-10-1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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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ㅓㄴ시설관리공단은 14일 수영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생명을 구한 수영강사 3명에 표창을 수여했다. 사진=공단 제공
대전시설관리공단은 14일 수영장에서 신속한 응급처치로 시민 생명을 구한 수영강사 3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주인공은 공단 소속 국민생활관 수영장 이민지, 김진, 편성진 강사다.

이들은 지난 10월 2일 오후 2시 50분경, 국민생활관 수영장에서 의식을 잃고 가라앉은 60대 이용객을 즉시 구조했다.

이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로 응급조치를 실시해 119 구급대 도착 전 의식을 회복 후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대전시설관리공단 민인홍 이사장은 "평소 수영강사에게 계속 실시해 온 안전교육으로 신속한 현장 대응이 이루어져 소중한 시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었다"고 격려했다.

또 "투철한 사명감으로 인명 구조에 최선을 다한 강사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표창을 수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이용객들이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 직원 대상 응급처치 및 안전관리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강제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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