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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치 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대전서 4개 종목 7명 선수 '출전'

방원기 기자

방원기 기자

  • 승인 2026-10-14 17:01
대전시체육회11
대전시체육회 대표선수단 단체사진. (사진=대전시장애인체육회 제공)
대전시장애인체육회는 18~24일 일본 나고야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대전 소속 탁구와 휠체어펜싱, 양궁, 육상 등 4개 종목에 7명이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대한민국에선 18개 전 종목에 선수 214명, 임원 143명 등 총 357명이 출전한다.

대전 선수대표는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운동부 소속 탁구 종목 정은창(57) 감독과 서재남(40) 코치, 박재현(29) 선수, 휠체어펜싱 종목에 이태권(33) 선수, 김예지(31) 선수가 출전한다. 또 양궁 종목엔 김정훈(46) 선수, 육상 종목에 임영지(28) 선수가 대전을 대표해 각국의 선수들과 치열한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참가자들 선수단 중 휠체어펜싱 종목 이태권선수와 양궁에 김정훈, 육상 임영지 선수는 입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순남 대전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고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며 "선수들이 자긍심을 갖고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앞으로도 장애인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방원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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