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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남부발전, 제2회 영남권 사이버 공격 방어 대회 예선전 개최.(사진=남부발전) |
이번 대회는 부산·울산에 더해 경남·경북 지역이 올해 처음으로 참가함으로써 영남권 전역의 폭넓은 참여를 실현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참가 가능 지역이 확대된 것으로, 보다 많은 청소년 및 대학생들이 사이버보안 역량을 겨룰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예선전 참가 규모도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올해는 총 64개 팀, 214명이 신청하여, 전년 대비 참가 팀수와 인원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예선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전용 시스템 및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문제 출제와 실시간 소통을 위한 디스코드 채널을 운영하고있다. 또한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유튜브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예선을 통과한 팀들은 오는 11월 4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리는 '부산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연계행사로 진행되는 결선 및 시상식에 초청된다. 결선에서는 사이버 공격 방어 방식으로 진행되며, 대학생부와 청소년부로 나뉘어 부산광역시장상 등 총 6점의 시상이 이루어진다.
남부발전 관계자는 "지역 기반 사이버보안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이번 대회를 공동 주최하게 되었다"며, "올해는 전년 대비 참가 지역과 인원이 모두 확대되어 보다 활발한 경쟁과 교류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미래의 사이버보안 인재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부산=정진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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