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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회 완도 장보고배 전국 유소년 야구 대회 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완도군 BC 유소년 야구단.(사진=완도군 제공) |
대회에는 초등 야구부와 리틀·유소년 야구단 등 전국 16개 팀이 참가했으며, 선수단 360명과 관람객 700명 등 1,060명이 완도를 찾았다.
선수들은 예선 리그와 준결승, 결승 경기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꿈나무 리그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우승, 목포시가 준우승, 유소년 리그는 함안군이 우승, 완도군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회를 통해 많은 선수단과 관람객이 완도를 찾으며 지역 경제 파급효과가 4억 7천만 원에 이른 것으로 추산된다.
군 관계자는 "각종 스포츠 대회 유치로 지역에 활기가 돌고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대회 유치 및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완도=서경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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