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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창읍 통합돌볼팀이 최근 통합돌봄 사업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읍 통합 돌봄 팀은 9월 29일과 10월 8일 두 차례에 걸쳐 고창읍 휴먼시아 아파트 입구에서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를 실시했다. 1회차 약 50명, 2회차 약 50명 등 총 100여 명의 주민에게 통합 돌봄 사업을 안내하고 돌봄 관련 상담을 진행했다.
홍보 대상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65세 미만 심한 장애인(지체·뇌 병변), 그리고 가족 및 보호자 등이다.
현장에서는 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1 대 1 맞춤형 상담, 가정방문 상담 일정 예약, 위기 가구 제보 접수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고창군청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고창군 정신건강 복지 센터가 함께 참여해 복합적인 복지 욕구가 있는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병섭 고창 읍장은 "본인이나 가족, 주변 이웃 가운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이 있다면 언제든 상담을 요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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