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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취업연계 강화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0-15 10:03
고창군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고창군이 최근 여성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열고 있다.(사진=고창군 제공)
전북 고창군이 최근 지역 여성의 취업 지원과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평생학습관에서 '2026년 여성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간담회'를 개최했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는 주간 보호센터, 요양원, 노인 재가복지센터 대표 및 종사자, 고창군 새일센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여성 인력 채용 현장의 애로사항과 구인수요를 공유하고, 경력 단절 여성의 취업연계를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 내 구인기관과 새일센터 간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소통을 통해 구인·구직 간 미스 매치를 줄이고, 현장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취업연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간담회 후에는 식물 보자기 아트 체험을 함께 하며 참석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고, 기관 간 네트워크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고창군 새일센터는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취업알선 및 사후관리 등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내 구인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여성 구직자의 취업 기회를 넓히고 있다.

김미란 고창군 인재양성 과장은 "지역의 구인수요를 반영한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경력단절 여성에게 적합한 일자리를 연계하고, 여성의 안정적인 경제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전경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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