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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시 제공 |
시는 14일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들과 실무추진단 관련 부서장 등이 참한한 가운데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갖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핵심 전략사업을 최종 승인했다.(사진은 회의 장면)
이번 사업은 올해 상반기 약 1900명의 시민 및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 결과와 시의 아동 관련 현안 분석을 토대로 마련됐다. 분야별로는 ▲놀이와 여가 8개 ▲참여와 존중 4개 ▲안전과 보호 9개 ▲건강과 복지 8개 등 총 29개 과제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 건립, 키즈앤맘센터 설치 및 운영, 유아숲체험원 조성, 아동·청소년 정서·심리지원 사업, 다함께돌봄센터 운영 등이 다각도로 추진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에 확정된 핵심 전략사업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될 4개년 연차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상위단계 인증 신청서를 제출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아산시가 대표적인 아동친화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아산=남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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