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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찾아가는 세무서비스 제공…주민 편의 높인다

권명오 기자

권명오 기자

  • 승인 2026-10-15 08:18
경북 영양군은 14일 영양군 공설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찾아가는 마을 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하고 국세와 지방세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마을 세무사 제도는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주민에게 세무사가 재능기부로 무료 상담을 지원하는 공익 서비스다.

군에서는 현재 2명의 마을 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날 상담에서는 세금 신고와 분쟁 등 세무 전반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살피고, 복잡한 세금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안내했다.



군은 이번 상담이 주민들의 세무 부담을 줄이고 필요한 해결 방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상담을 통해 군민들이 평소 겪던 세금 관련 고민을 해소했길 바란다. 앞으로도 군민 중심의 세무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영양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영양=권명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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