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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귀농·귀촌학교 교육생 모집

AI 활용·현장 실습 중심 40시간 과정, 20명 내외 선발

김재수 기자

김재수 기자

  • 승인 2026-10-15 09:12
보령시
보령시농업기술센터(사진-보령시제공)
보령시가 신규·예비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영농·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입학원서 접수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교육은 23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총 7회,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장소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이다. 전체 교육시간의 70% 이상 출석해야 수료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 정책 이해 및 귀농설계, 농지 이해 및 농지법, 원예작물 기초 실습, 소형 농업기계 활용 등이다. 스마트팜·수경재배 견학 및 실습, 농업인의 인공지능(AI) 활용 트렌드 이해 및 농업 비즈니스도 포함된다. 시는 이론 교육과 현장 중심 실습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영농 기술 이해와 AI 활용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선도 농가 현장 방문과 실습 교육을 확대한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이며, 대상은 전입 5년 이내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재촌 비농업인이다.



우선 선발 대상이 아닌 신청자는 선착순으로 뽑는다. 입학원서는 보령시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1층 귀농귀촌지원센터)을 직접 찾아 내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류는 보령시청 누리집(www.brcn.go.kr)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희주 보령시농업기술센터장은 "귀농 초기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서는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귀농·귀촌인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령=김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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