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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사렛대학교 전경(사진=나사렛대 제공) |
이번 표창은 드림앤첼린지가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직업체험과 교육훈련 기회를 제공하며,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드림앤첼린지는 매년 천안시 서북구보건소 마음건강팀과 연계해 천안시서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 유관기관을 이용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제과제빵, 비누·디퓨저 제조, 임가공 조립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학습과 직무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정신건강 및 정신질환 관련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다양한 직무를 경험하고 직업에 대한 이해와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윤승원 대표이사는 "이번 도지사 표창은 현장에서 묵묵히 애써온 직원들의 노고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에 힘쓰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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