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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35명, 김해서 가족여행·문화체험

9~10일 아동·가족 1박 2일 참여
대성동고분군서 가야 역사 탐방
미술관·테마파크·야영장 체험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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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들이 지난 9~10일 김해 일원에서 진행된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힐링캠프'에 참여해 김해천문대 입구의 토끼 조형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아동과 가족 35명이 참여했다. (사진=부산 동구 제공)
부산 동구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35명이 김해에서 가야의 역사를 배우고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함께 시간을 보냈다. 평소 가족 단위 여행이 쉽지 않았던 가정에도 체험 기회를 제공한 일정이었다.

참가자들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대성동고분군을 찾아 가야의 유적을 살펴봤다. 이어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과 김해가야테마파크에서 예술과 지역문화를 접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글램핑장에서는 바비큐 파티와 캠프파이어 등 가족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서로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된 활동이다.

이번 여행은 동구 드림스타트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1박 2일 동안 진행한 '2026년 드림스타트 가족힐링캠프'다. 가족 간 관계 개선과 정서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동구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한 경험이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의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구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건강과 언어·인지 발달, 정서·행동, 가족관계 등 네 분야의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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