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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직원 33명, 직접 만든 빵으로 이웃 돕기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서 제빵 봉사
빵·컵과일 취약계층에 전달
직원 참여형 나눔활동 이어갈 계획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5 10:14
2026년 BMC사진
부산도시공사 직원들이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열린 '2026년 BMC 사랑의 빵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해 직접 만든 빵을 앞에 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직원 33명이 제빵과 포장에 참여했으며, 준비한 빵과 컵과일은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부산도시공사 직원 33명이 직접 만든 빵과 컵과일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직원들은 제빵부터 포장까지 직접 참여하며 이웃을 위한 나눔에 힘을 보탰다.

이번 나눔은 부산도시공사가 지난 8일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에서 진행한 '2026년 BMC 사랑의 빵나눔' 활동으로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자신들이 준비한 음식이 받는 이들에게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일상 속 나눔이 지역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를 기대했다.

신창호 사장이 이끄는 부산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직원들이 참여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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