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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정책] 경기도, 시흥 50여 개 기업 현장 채용…생산·기술·운수 등 인력 모집

28일 정왕동 중앙공원서 통합박람회

이인국 기자

이인국 기자

  • 승인 2026-10-15 10:14
시흥시_경기도5070일자리박람회 포스터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 포스터 (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도와 경기도일자리재단은 20일 시흥시 정왕동 중앙공원에서 '경기도 5070 일자리 박람회+시흥시 2040 일자리 박람회'를 공동 개최한다.

이날 청년층의 첫 취업부터 경력자의 이직, 중장년층의 재취업까지 폭넓은 구직 수요를 대상으로 기업과 구직자 간 현장 면접을 진행한다.

참여 기업의 모집 직무는 제조·기술 분야에 집중돼 있다. 에스엘미러텍은 자동차 부품과 검사 인력, 아폴로산업은 금형설계와 국내외 영업, 재무회계, 품질경영, 제품디자인 분야 인력을 모집한다. 코스리거와 삼립 시화센터는 각각 화장품 생산직과 생산직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능직은 용접과 CNC 선반 조작, 지게차 운전 등을 비롯해 품질관리·기술개발·설계 분야도 채용 대상이며, 서비스 분야에서는 시흥교통이 버스 운전직을, 시흥시니어클럽이 공영주차장 주차관리직을 모집한다.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에게 여러 기업의 채용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하고, 기업에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장에서는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와 시흥고용복지플러스센터, 시흥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취업 상담을 지원한다. AI프로필사진 촬영과 인공지능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기업별 모집 인원과 면접 대상 직무, 최종 채용 인원이 공개돼야 구직자가 선택할 수 있는 일자리의 범위와 박람회의 고용을 구체적으로 평가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박람회 공식 누리집에서 사전 신청하거나 당일 현장 등록하면 된다. 기업별 채용정보는 공식 누리집과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박람회 운영사무국 또는 시흥시 종합일자리센터로 하면 된다.

한편 도 일자리재단은 시흥 행사에 이어 30일 하남시, 11월 6일 양주에서도 5070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경기=이인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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