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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교육지원청이 학부모들과 함께 교권 존중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열었다.(사진=태안교육지원청 제공) |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인화)이 학부모들과 함께 교권 존중과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릴레이 캠페인을 열었다.
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태안여자중학교 교문 앞에서 관계자와 태안군학부모협의회장, 학부모회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상호존중·생태전환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권 존중과 긍정적 소통 문화 확산,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참여자들은 등굣길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서로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강조하고,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지켜나가자는 뜻을 나눴다. 특히 학부모회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학교 교육의 동반자로서 역할을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이인화 교육장은 "상호존중은 행복한 학교 공동체의 출발점이며, 탄소중립은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학부모·학교·지역사회가 협력해 존중과 배려의 교육문화를 조성하고 생태전환 실천을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태안여자중학교에 이어 태안고등학교로 이어지는 릴레이 형식으로 지속 추진될 예정이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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