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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 북구 아동학대 예방 그림공모전 우수작 선정과 관련해 관계자들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는 출품작 113점 가운데 우수작 10점을 선정했으며, 오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우수작을 포함한 3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
북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아동학대 예방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선정된 학생은 이환희(농소중), 강은찬(명촌초), 이상효(달천중), 이서연(호계초), 양수민(신천초), 박준서(농소중), 자보미(이화초), 이나영(강동고), 김유민(염포초), 한지우(호계고) 등 10명이다.
우수작을 포함한 30여 점은 아동학대예방주간인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수상자 시상은 11월 중 개최할 예정인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에서 진행한다.
북구는 이번 작품들을 주민들과 공유해 아동의 권리와 학대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북구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공공 대응을 맡는 전담팀을 두고 있으며, 신고의무자 교육과 예방 홍보 등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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