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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구 아동학대 예방 그림 113점 접수…10점 우수작

학생 10명 작품 심사 거쳐 선정
11월 19~25일 북구청 로비 전시
예방 세미나서 수상자 시상 예정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5 10:28
1. 아동학대예방 그림공모전 우수작 선정
울산 북구 아동학대 예방 그림공모전 우수작 선정과 관련해 관계자들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를 주제로 한 그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는 출품작 113점 가운데 우수작 10점을 선정했으며, 오는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서 우수작을 포함한 30여 점을 전시할 예정이다. (사진=울산 북구 제공)
울산 북구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아동학대 문제를 바라보는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접수된 작품 113점 가운데 10점이 우수작으로 뽑혔으며, 다음 달에는 다른 출품작과 함께 주민들에게 공개된다.

북구는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아동학대 예방 그림공모전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선정된 학생은 이환희(농소중), 강은찬(명촌초), 이상효(달천중), 이서연(호계초), 양수민(신천초), 박준서(농소중), 자보미(이화초), 이나영(강동고), 김유민(염포초), 한지우(호계고) 등 10명이다.

우수작을 포함한 30여 점은 아동학대예방주간인 11월 19일부터 25일까지 북구청 1층 로비에 전시된다. 수상자 시상은 11월 중 개최할 예정인 '2026년 아동학대 예방 세미나'에서 진행한다.



북구는 이번 작품들을 주민들과 공유해 아동의 권리와 학대 예방에 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북구는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공공 대응을 맡는 전담팀을 두고 있으며, 신고의무자 교육과 예방 홍보 등 관련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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