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개편의 가장 큰 변화는 기존 국장제를 폐지하고 조직체계를 간소화하는 것이다. 현재의 1실·2국·18과 체제를 3실·1담당관·16과 체제로 개편해 군수와 부군수, 국장, 과장으로 이어지는 4단계 결재체계를 3단계로 단축한다.
이를 통해 정책 결정과 업무 추진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부서별 자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해 군정 현안에 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행정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군정 홍보의 기획·조정 기능을 일원화하고, 영동군의 관광·문화자원과 지역브랜드를 연계한 전략적 홍보를 추진한다.
안전총괄과를 신설해 사회재난과 안전관리, 재난상황 총괄 기능을 강화하고, 기존 재난안전과를 자연재난과로 개편해 풍수해 등 자연재난 예방과 대응에 집중하도록 한다. 재난 유형별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여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대응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영동=이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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