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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서 정책 추진 방향 제시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15 11:05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 사진(1)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학습자, 마을활동가 등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 참여자들이 전문 강사의 강연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14일 김득신문학관에서'주민과 함께 만드는 미래 평생학습도시'주제 평생학습 타운홀 미팅 행사를 열었다.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증평군이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평생학습 기관·단체 관계자, 학습자, 강사, 마을활동가 등이 참여했다.

행사에서는 그동안 평생학습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의 생활과 지역 여건을 반영한 향후 활동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주민의 학습 경험과 현장의 요구를 바탕으로 배움이 일상 속 실천과 지역사회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주제 발표에서는 먼저 건국대학교 임경수 교수가 나서'미래 평생학습도시 증평의 정책 추진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서원대학교 박시현 교수가 사회를 맡아 참여자들과 함께 향후 실행전략과 주민·기관의 참여방안을 논의했다.

군은 이날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과 향후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검토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의 의견을 바탕으로 생애주기에 맞는 학습 기회를 넓히고 배움이 개인의 성장과 지역 발전으로 이어지는 평생학습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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