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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까지 베트남 소비촉진사업 참가 기업 10개사 모집

송오용 기자

송오용 기자

  • 승인 2026-10-15 11:13
금산군청 3
(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지역 내 인삼 제조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과 신규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해 25일까지 2026년 베트남 소비촉진사업 참가 기업 10개사를 모집한다.

대상은 금산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인삼제품 제조 중소기업이다.

이 사업은 충남경제진흥원과 공동 추진으로 12월 베트남 하노이 현지에서 진행되며 사전 기업간거래(B2B) 수출상담회와 대규모 야외 기업·소비자간거래(B2C) 마켓을 결합한 입체적 마케팅 프로그램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2월 3일부터 4일까지 현지 유력 바이어와의 1:1 맞춤형 매칭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유통망을 발굴한다.



이어 12월 5일부터 6일까지는 하노이 대표 문화·교류 축제인 '2026 한-베 우정의 거리 축제'에 참여해 현장에서 전용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한다.

군은 사업 수행기관인 충남경제진흥원 베트남(하노이) 사무소의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바이어 후속 미팅, 샘플 발송,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도록 전방위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서는 충남경제진흥원 통합지원시스템(https://www.cnsp.or.kr/main.do)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통합지원시스템 사업공고를 확인하거나 충남경제진흥원 해외진출팀(☎041-404-1352)에 문의.
금산=송오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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