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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열 총경이 제73대 서산경찰서장으로 취임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나섰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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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열 총경이 제73대 서산경찰서장으로 취임하고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에 나섰다.(사진=서산경찰서 제공) |
김 신임 서산경찰서장은 15일 부임했으며, 경찰에 대한 시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치안 활동과 지역사회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 서장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000년 경위 공채(간부후보 48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2020년 총경으로 승진했으며, 충남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장, 세종경찰청 남부경찰서장, 아산경찰서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까지 충남경찰청 경무기획정보화장비과장으로 근무한 뒤 서산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김 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 신뢰를 경찰 활동의 핵심 가치로 강조했다. 그는 "경찰의 힘은 주민의 신뢰로부터 나온다"며 "서산경찰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파수꾼이 될 때, 비로소 서산은 가장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겸손한 자세로 주민과 소통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치안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서산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와 농어촌 지역이 함께 자리한 만큼 산업시설 안전과 농어촌 치안 등 다양한 지역 여건을 고려한 대응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서장은 "서산은 대규모 석유화학 산업단지와 농어촌이 공존해 치안 환경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서산시가 한층 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신임 서산경찰서장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과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지 주목된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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