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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해미면 농업용 창고 화재, 창고 전소·830만원 재산 피해

목조 주택 일부도 불에 타, 소방 인력, 장비 투입
1시간 16분 만에 완전 진화, 화재 원인 조사 중

임붕순 기자

임붕순 기자

  • 승인 2026-10-16 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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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 46분께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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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전 6시 46분께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사진=서산소방서 제공)
충남 서산시 해미면의 한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창고가 전소되고 목조 주택 일부가 불에 타는 등 83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15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46분께 서산시 해미면에 있는 농업용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소방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화재 발생 약 1시간 16분 만인 오전 8시 2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경량철골조에 샌드위치패널 지붕을 갖춘 농업용 창고가 전소됐으며, 목조 주택 10㎡도 소실됐다. 내부에 있던 김치냉장고 4대와 보일러 1대, 농기구 및 공구류 등도 불에 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이 추산한 재산 피해는 총 830만6천 원으로, 부동산 피해 579만5천 원과 동산 피해 251만1천 원으로 추산되며,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발생 원인과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서산=임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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