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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반구천 암각화, 전국 교원 35명 교육 현장으로 잇는다

7개 시도 교원·교육전문직원 참여
장생포·태화강 등 역사·생태 탐방
15~16일 1박 2일 직무연수 진행

김성욱 기자

김성욱 기자

  • 승인 2026-10-16 16:09
3. 울산을 포함한 7개 고있다
전국 7개 시도교육청 소속 교원과 교육전문직원들이 16일 울산 장생포 고래문화마을에서 '2026년 울산 세계유산 탐방 직무연수 2기' 현장 탐방 중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울산교육연수원 제공)
전국 7개 시도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35명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를 비롯한 울산의 역사·문화 현장을 찾았다. 참가자들은 선사유적과 생태 공간을 살펴보며 지역 자원을 학교 교육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울산교육연수원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2026년 울산 세계유산 탐방 직무연수 2기'를 진행했다. 서울·인천·경기·대전·세종·충북·충남 등 7개 시도교육청 소속 유치원과 초·중등 교원, 교육전문직원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이 찾은 곳은 반구천의 암각화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태화강 국가정원 등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이 바위에 남긴 기록을 살펴보는 한편, 울산의 고래잡이 역사와 도시 생태환경을 이해하는 일정으로 구성됐다.

이번 연수는 울산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다른 지역 교원들에게 소개하고, 이를 학교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한민수 원장이 이끄는 울산교육연수원은 참가자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수업을 더욱 다양하게 구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했다.

울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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