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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천힐링캠프] "평소 즐겨하던 요리, 실력 쌓여 수상의 영예까지"

요리대회 최우수상 홍민준 군 가족

오현민 기자

오현민 기자

  • 승인 2026-10-19 13:35

신문게재 2026-10-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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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서천 힐링캠프에서 요리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민준 군 가족. /사진=이성희 기자
"가족들과 종종 즐기던 요리를 출품했는데, 상까지 탈 줄 몰랐어요."

16~18일 열린 제4회 살고 싶은 서천 힐링캠프에서 요리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민준 군 가족은 수상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이 같은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방문한 민준 군 가족은 서천 특산물이 주꾸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이를 활용한 타코야끼를 선보였다.

민준 군 가족은 "평소 집에서도 종종 만들어 먹었는데 점점 실력이 쌓여서 최우수상까지 타게 된 것 같다"며 "대전에서 하는 힐링캠프를 두 번 정도 참여했는데 매번 입상에 실패했다. 이번 수상은 서천 힐링캠프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캠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민준 군 부모는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남은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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