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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회 서천 힐링캠프에서 요리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민준 군 가족. /사진=이성희 기자 |
16~18일 열린 제4회 살고 싶은 서천 힐링캠프에서 요리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한 홍민준 군 가족은 수상에 대한 기쁨을 감추지 못하며 이 같은 소감을 전했다.
경기도 성남시에서 방문한 민준 군 가족은 서천 특산물이 주꾸미라는 것을 처음 알게 됐다며 이를 활용한 타코야끼를 선보였다.
민준 군 가족은 "평소 집에서도 종종 만들어 먹었는데 점점 실력이 쌓여서 최우수상까지 타게 된 것 같다"며 "대전에서 하는 힐링캠프를 두 번 정도 참여했는데 매번 입상에 실패했다. 이번 수상은 서천 힐링캠프에서의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서천은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캠핑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민준 군 부모는 "아이가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다"며 "남은 일정을 잘 마무리하고 돌아가서 공부도 열심히 하는 건강한 아이로 자라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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