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리지구 농촌공간정비 사업계획도 |
사업 대상지는 사리면 중흥리, 소매리 일원 약 2.3㎢ 부지로 군은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11월부터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국비·지방비 등 총 28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축산시설 밀집 등으로 훼손된 농촌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정비해 지속 가능한 농촌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이 지역은 오랜 기간 퇴비공장, 돈사가 밀집해 있어 악취와 소음 등 환경 민원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군은 각 시설과 방치된 빈집 등을 매입·철거해 부지 내 스마트팜 실습장, 귀농·귀촌인 임대주택, 공동생활홈, 나눔센터 등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한다.
이를 통해 군은 신규 농업인의 농촌 정착을 유도하고 마을 주민이 주도하는 거버넌스 및 시설 운영을 병행해 농촌 공간 재생의 모범 사례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그동안 악취로 고통받던 지역 주민의 삶의 질을 개선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촌 재생 모델을 성공적으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2026 경제세미나] "AI 시대, 대전만의 차별화와 국가반도체연구소 설립 필요"](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8d/78_2026101801001077300046611.jpg)
![[2026 국감] 대전노동청 한화에어로 폭발사고·충남화력발전 고용대책](https://dn.joongdo.co.kr/mnt/images/webdata/content/2026y/10m/18d/78_202610180100110740004703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