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
  • 충북

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부서별 연계사업 보고회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19 11:20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청 전경 (사진=괴산군 제공)
괴산군이 19일 중회의실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부서별 핵심 연계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과 협업 과제를 논의했다.

군의 이날 보고회는 농어촌 기본소득의 효과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연계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아울러 각 부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을 기본소득 정책과 연계해 사업 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군의 지역 여건을 반영한 차별화된 사업모델 구체화에 있다.

주요 연계 분야는 지역화폐·골목상권 활성화, 농산물 판로 확대 및 로컬푸드 소비 촉진, 청년농업인 육성과 귀농·귀촌 정착 지원이다.



또한 빈집 정비, 주거·교통 등 생활 인프라 확충, 취약계층 돌봄, 보건·의료서비스 강화, 생활인구 유입 및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이다.

이에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사업 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 관련 제도 정비, 지급 대상자 확인 및 실거주 검증, 주민 홍보, 현장 대응체계 구축 등 사업 전반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부서별 핵심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계획을 구체화해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가능한 기본소득 모델을 마련한다.



여기에 기본소득 지급이 지역 밖으로 유출되지 않고 관내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괴산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 소상공인 지원,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 사업 등을 연계해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 괴산=박용훈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