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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지역 어린이들에게 야구 전설 송진우 전 선수의 야구 관련 특별 강습 모습 (사진=증평군 제공) |
증평군체육회 주최로 충북도·증평군 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증평 출신 야구 전설 송진우 선수의 이름을 내건 첫 유소년 야구대회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9개 시·도, 12개 초등학교 야구팀 선수들이 참가해 6개 팀씩 '증평리그','인삼리그'로 나눠 총 30경기의 열전이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5년 이재영 군수와 송진우 전 선수가 만나 지역 야구 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 방안을 논의한 가운데 올해 처음 여는 것이다.
이에 군은 이번 대회가 전국 유소년 선수들이 실전 경험을 통해 기량을 끌어 올려 자신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라고 있다.
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유소년 야구 육성 기반을 넓히고 전국 단위 체육대회 유치 등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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