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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겨울철 재난 대비에 총력

박용훈 기자

박용훈 기자

  • 승인 2026-10-19 10:58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청 전경 (사진=증평군 제공)
증평군이 11월 15일부터 2027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군은 재해 우려 지역 관리, 제설 대응,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이러한 가운데 군은 대설 대비 피해 우려 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진행했고 제설 차량, 살포기 등 장비 62대, 제설자재 945t도 확보했다.

이에 군은 적설 취약 시설과 도로 결빙 우려 구간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는 등 신속한 제설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군은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서는 한파 쉼터 141개소를 운영하고 경로당 난방비,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도 지원한다.

특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은 재난 도우미를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고립 위험지역 주민의 비상 연락망과 대피체계도 정비한다.

아울러 방재기상정보시스템, CCTV 통합관제센터를 활용해 강설 상황과 위험지역을 살피고 기상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고 철저히 살피겠다"며 "기상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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