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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로키·백두랑이' 공공캐릭터 공모전 수상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서 수상
'로키' 관광축제 부문 우수상 쾌거
'백두랑이와 친구들' 라이센싱협회장상
"수상 계기로 전시·축제·홍보 확대할 것"

조선교 기자

조선교 기자

  • 승인 2026-10-19 13:49
2. 로키 수상
2026 대한민국 지자체 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에서 우수상을 받은 국립세종수목원 축제 캐릭터 로키. (사진=한수정 제공)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2026년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에서 국립세종수목원의 축제 캐릭터 '로키'가 관광 및 축제 부문 우수상을,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대표 캐릭터 '백두랑이와 친구들'이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 회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립세종수목원의 '로키'는 지역상생 꽃축제 '세록세록'을 대표하는 캐릭터다.

정원과 사람, 지역을 연결하는 '상생의 정원사'를 상징하며,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된 국민투표에서 3만 6623표를 얻었다.

1-2.백두랑이와 친구들
'백두랑이와 친구들'. (사진=한수정 제공)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백두랑이와 친구들'은 경북 봉화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호랑이숲에 사는 백두산호랑이 '백두랑이'를 비롯해 4종의 동물 캐릭터로 구성됐다.



기후 변화로 사라져가는 고산 침엽수와 자생식물을 아끼고 사랑하는 캐릭터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의 주요 사업과 생물 다양성 보전의 가치를 알리는 데 활용되고 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캐릭터를 활용한 전시와 축제, 홍보 콘텐츠를 확대해 국민에게 수목원과 정원문화를 친근하게 알릴 계획이다.

심상택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로키와 백두랑이에게 응원을 보내주신 국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로키와 백두랑이를 활용해 국민에게 수목원과 정원문화의 즐거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조선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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