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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마노인복지관,'어르신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개최

경로의 달 맞아 지역 어르신들 향한 공경과 감사의 마음 전해

한성일 기자

한성일 기자

  • 승인 2026-10-20 15:16
갈마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20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과 함께 제2회 경로의 달 기념 행사 '어르신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입니다'를 개최했다. 사진=갈마노인복지관 제공
“어르신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입니다.”

갈마노인복지관(관장 김창수)은 20일 복지관 강당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 명과 함께 제2회 경로의 달 기념 행사'어르신의 행복이 우리의 행복입니다'를 개최했다.

이번 기념 행사는 경로의 달을 맞아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나누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대전시 서구청 지원의 복지관 순회공연 '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음악회'로 대한실버가수협회(대표 전용기)와 함께하는 문화공연으로 진행됐다. 대중가요, 색소폰 연주, 퓨전난타, 한국무용, 시니어모델워킹 등 다채로운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과 나눔이 더해져 그 의미를 더했다. 하나은행 갈마동 지점(대표 이현호)과 카카오같이가치 온라인 모금 참여자 2,185명, (사)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회장 김병구)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에 마음을 모았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공연 혜택을 가깝게 누리며 행복한 일상을 누리는 것이 지역사회 전체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며,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지혜가 존중받고, 어르신들이 행복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강정수 서구의회 의장은 "어르신들의 문화·여가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며,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즐겁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든든하게 살피겠다"고 전했다.



김병구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지회장은 "경로효친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하고 어르신들이 존중받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서로 교류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함께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창수 갈마노인복지관 관장은 "어르신들을 위해 소중한 마음을 모아주신 후원기관과 온라인 모금 참여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관심과 응원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일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다양한 복지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성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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