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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센터 지원 프로그램.(사진=진천군 제공) |
진천군 청년센터는 지역 청년들의 구직 경쟁력을 높이고 자기계발 기회를 넓히기 위한 '2026 청년 맞춤형 지원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구직 및 자기계발 과정에서 청년들이 직면하는 실질적인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춘 미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지원 사업은 ▲취업 및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자격증 취득 지원 ▲구직활동 필수 준비물인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 ▲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한 AI 서비스 구독료 지원 등 3대 핵심 분야로 구성됐다.
특히 '자격증 취득 지원'은 각종 어학 및 국가기술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수강료 부담을 덜어주며, '면접 정장 대여 서비스'는 면접 준비 시 발생하는 고가의 정장 구매 비용을 완전히 해소해 준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AI 서비스 구독료 지원'은 생성형 AI 등 최신 디지털 플랫폼을 학업, 취업 준비, 업무 및 창작 활동에 능동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진천군만의 차별화된 청년 복지 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며, 사업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을 받는다.
사업별 세부 지원 요건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진천군 청년센터 누리집(https://jcy.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천군 청년센터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이 취업 준비와 자기계발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고, 각자의 소중한 꿈을 펼치는 데 실질적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청취하여 지역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청년 친화적 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천=엄재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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