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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안시의회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은 충남농아인협회 천안시지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농인과 가족들의 일상 속 어려움을 살피며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넓히는 방안을 논의했다.(사진=정 위원장실 제공) |
이날 지회는 2027년 창립 30주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수어와 농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열린 행사로 농아인의 날을 확대하는 구상을 제안했다.
이에 정선희 위원장은 특히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나누기 어려운 현실에 공감하며, 가족이 함께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이 지속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선희 위원장은 "아이들이 자라면서 부모와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일은 한 번의 교육으로 끝낼 수 없다"며 "서로 다른 소통의 방식이 누군가를 소외시키는 이유가 되지 않고, 농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따뜻한 천안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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