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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11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11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가 먼저 문화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과 성찰 능력을 높여 편견 없는 태도로 수업에 임하도록 하고, 수업 방법과 소통 역량을 강화해 다문화 이해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한 놀이·체험·역할극 중심으로 정체성, 반편견, 다양성, 존중, 고정관념, 포용 등의 주제를 차례로 다룰 예정이다.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지식 전달에서 나아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으로 교육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한 다문화 강사들은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배웠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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