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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평생교육원, 그림책으로 배우는 다문화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20 10:50
다문화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은 11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11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 제공)
충청남도교육청평생교육원(원장 안민호)이 11월 2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다문화 이해교육 강사 11명을 대상으로 '다문화 강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사가 먼저 문화 다양성에 대한 감수성과 성찰 능력을 높여 편견 없는 태도로 수업에 임하도록 하고, 수업 방법과 소통 역량을 강화해 다문화 이해교육의 질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은 그림책을 매개로 한 놀이·체험·역할극 중심으로 정체성, 반편견, 다양성, 존중, 고정관념, 포용 등의 주제를 차례로 다룰 예정이다.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는 지식 전달에서 나아가, 아이들이 일상에서 만나는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경험으로 교육을 확장하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한 다문화 강사들은 "나라와 문화를 소개하던 기존 수업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경험을 만들어 주는 방법을 배웠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어 도움이 됐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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