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 광주/호남

심덕섭 고창군수 “군민과 함께 빛낸 제53회 고창모양성제, 글로벌 역사문화축제로 도약"

5일간의 축제 성황리 폐막

전경열 기자

전경열 기자

  • 승인 2026-10-20 09:40

신문게재 2026-10-20 98면

고창
고창모양성제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심덕섭 군수.(사진=고창군 제공)
제53회 고창모양성제가 19일 밤 폐막했다. 5일 동안 이어진 이번 행사는 고창읍성을 무대로 전통문화와 공연, 야간 볼거리를 선보이며 군민과 관광객을 맞았다.

축제 현장에서는 한복을 입고 성곽을 도는 답성놀이와 거리퍼레이드가 펼쳐졌고, 밤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가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주제인 '전통을 잇고, 미래를 열다'에 맞춰 지역의 역사적 자원을 문화행사와 연결한 것이 특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행사를 마친 뒤 축제 운영에 참여한 공직자와 기획사 관계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밝혔다. 안전관리와 교통 안내, 의료 지원 등 현장에서 맡은 역할을 수행한 봉사자들과 축제 기간 애드벌룬을 띄우는 데 협조한 기관·사회단체장들도 감사 대상에 포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의 참여와 관계기관의 협력이 축제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점도 보여줬다. 고창군은 행사 기간 확인한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알리고 축제의 경쟁력을 높이는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번 축제에 참여한 군민과 방문객의 관심을 바탕으로 향후 프로그램과 운영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고창=전경열 기자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

기자의 다른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