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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교육청 전경.(사진=부산시교육청 제공) |
부산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선발된 학생은 부산항공고 3명, 부산기계공고 2명, 부산자동차마이스터고 1명으로 모두 3학년이다. 지난해에는 부산 학생 4명이 같은 과정을 거쳐 취업에 성공했다.
이번 선발은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이 2022년부터 시행한 '직업계고 채용연계형 직무교육과정 지원사업'을 통해 이뤄졌다. 기업에서 필요한 기술을 교육한 뒤 실제 일자리로 연결하는 방식이다.
합격자들은 오는 11월부터 항공직업전문학교에서 2개월간 교육받을 예정이다. 아직 직무교육이나 채용 절차가 끝난 것은 아니며, 교육 이수 후 KAI 채용이 예정돼 있다.
부산시교육청은 항공·기계·자동차 분야에서 학생들이 익힌 전공 지식과 기술이 이번 선발의 바탕이 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도 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역량을 학교 교육에 접목하고 취업 연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학생들의 노력과 학교의 직업교육이 이번 결과로 이어졌다며, 전공을 살려 기업에 진출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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