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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룡시 보건소 전경.(사진=계룡시 제공) |
시 보건소는 10월 1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지역 내 6개 초등학교 1~3학년 학생 약 1,100명을 대상으로 ‘학교 방문 무료 불소도포 사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불소도포는 치아 표면에 불소막을 형성해 산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고 치질을 강화하는 대표적인 예방적 시술이다. 특히 영구치가 맹출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에 시행할 경우 충치 예방 효과가 뛰어나 성장기 아동의 치아 관리에 매우 효과적이다.
이번 사업은 의료진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불소 시술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 구강 상태 점검 ▲불소도포 후 주의사항 안내 ▲바른 칫솔질(양치질) 실습 등 체험형 구강보건교육을 병행해 아이들의 이해도와 효과를 크게 높일 방침이다.
계룡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구강 위생을 관리하는 능력을 키우고, 정기적인 치아 검진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계룡시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저학년은 평생 사용할 영구치가 완성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어린이들이 건강한 치아를 유지하며 바른 구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예방·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무료 불소도포 사업과 관련된 세부사항은 계룡시 보건소 진료팀을 통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계룡=장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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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4] 보건소 사진 전경](https://dn.joongdo.co.kr/mnt/images/file/2026y/10m/20d/20261020010012624000543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