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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착한가격업소서 '천안사랑카드' 결제 시 캐시백 5% 추가 지급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20 10:51
일자리경제과(착한가격업소 추가 캐시백 지원사업)
천안시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10%에 5%를 추가해 최대 15%의 캐시백을 제공한다.(사진=천안시 제공)
천안시가 고물가 속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착한가격업소 이용 혜택을 확대할 방침이다.

시는 12월 31일까지 관내 착한가격업소에서 천안사랑카드로 결제하면 기존 10%에 5%를 추가해 최대 15%의 캐시백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물가 안정에 동참하는 착한가격업소의 이용을 늘리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가 캐시백 적용 대상은 천안사랑카드 가맹점으로 등록된 관내 착한가격업소 154곳이다.



착한가격업소는 인건비, 재료비 등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 노력을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 가운데 행정안전부 기준에 의거해 천안시가 지정한 업소다.

시는 이번 천안사랑카드 확대로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추가 캐시백 지원이 물가 안정과 함께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더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 확산과 지역 소비 진작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안내하겠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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