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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건국대 연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 '힐링숲 활동' 운영

11월 30일까지 진행…프로그램별 5~10명 내외 참가자 선착순 모집

홍주표 기자

홍주표 기자

  • 승인 2026-10-20 10:03
5_음성군, 건국대 연계 하반기 ‘힐링숲 평생학습 프로그램’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 운영 모습.(사진=음성군 제공)
음성군이 건국대학교 RISE사업과 연계해 자연 속 휴식과 평생학습을 결합한 '힐링숲 활동'을 운영하며 군민 대상 참가자를 모집한다.

군은 2026년 하반기 평생학습 프로그램인 '힐링숲 활동'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모델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숲명상'과 '숲해설&숲놀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반기문평화랜드 일원에서는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숲해설&숲놀이'를 운영한다.



또 철박물관 일원에서는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숲명상'과 '숲해설&숲놀이'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지리적 제약으로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힐링숲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강사가 관내 경로당과 보건진료소 등을 직접 찾아 평일 오전·오후에 맞춤형 숲해설과 숲명상 활동을 지원한다.

프로그램별 모집 인원은 장소에 따라 5~10명 내외다. 참여 희망자는 설성평생학습관으로 전화해 신청하면 되며, 상세 일정과 운영 장소는 참여 신청 결과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힐링숲 프로그램은 지역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차별화된 힐링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라며 "많은 군민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과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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