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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불예방·산림분야 진로체험 운영 모습.(사진=충주국유림관리소 제공) |
국유림관리소는 20일 자유학기제와 연계해 충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교육과 산림 분야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예성여자중학교와 칠금중학교, 충주중학교에서 교육을 신청한 학생 1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이 산림청의 다양한 업무와 관련 직업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산림청의 주요 업무와 산림 분야 직업을 소개하고, 실제 산불진화차량을 활용한 체험을 통해 산불진화대원의 업무와 산림재난 대응 과정을 살펴보도록 했다. 이와 함께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해 산불 예방의 중요성과 산림 보호의 필요성도 알렸다.
조창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은 "학생들이 산림청의 다양한 직업과 산불진화 장비·차량을 직접 체험하며 산림 분야 업무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산림의 가치와 관련 직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홍주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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