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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착한가격업소 10월 30일까지 모집…하반기 5곳 이상 추가 지정

음식점·이·미용업 등 개인서비스 업소 대상…가격·위생 상태 등 현장 평가

고중선 기자

고중선 기자

  • 승인 2026-10-20 10:10
착한가격업소_신규모집 팝업
착한가격업소 신규모집 포스터.(사진=공주시 제공)


공주시가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10월 30일까지 신규 업소를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등 물가 인상 요인에도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유지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선택지를 제공하는 업소를 지정하는 제도다.

현재 공주지역에는 모두 39개 업소가 지정돼 있다. 시는 올해 하반기 5개소 이상을 추가 선정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 내 합리적인 소비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음식점과 이·미용업소 등 개인서비스 업소다. 지정 여부는 지역 평균 가격과 비교한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등 업소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평가를 거쳐 결정된다.

선정된 업소에는 종량제 봉투와 소모품 지원, 위생·방역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공주시 누리집과 시정 소식지 등을 활용한 홍보도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 대표는 공주시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모집 관련 세부 사항은 공주시 누리집의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원철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착한 가격으로 시민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업소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주=고중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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