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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국립농업과학원·충청남도농업기술원, 재생유기농업 기반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정철희 기자

정철희 기자

  • 승인 2026-10-2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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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암대학교는 국립농업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충청권 유기 녹비 종자 증식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연암대 제공)
연암대학교(총장 육근열)는 19일 본관 회의실에서 국립농업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과 '충청권 유기 녹비 종자 증식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국산 유기 녹비작물(풋거름작물) 종자의 안정적인 생산과 보급 기반을 확대하고, 재생유기농업의 현장 확산을 위해 국가 연구기관과 대학, 지방 농업기술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재생유기농업 기술·모형 개발 및 가치·효과 평가, 유기 녹비작물 종자 증식 재배지 운영 및 생산 관리, 기술 자문·지원 및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정보 교류 및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육근열 총장은 "국산 녹비작물 종자의 자급 기반 강화와 연암대가 추진하는 한국형 스마트팜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은 우리 농업의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라는 점에서 맥을 같이한다"며 "연암대가 실천하는 ESG 경영의 가치와 국립농업과학원,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추구하는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의 방향이 맞닿아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이 세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우리 농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열어가는 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천안=정철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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