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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첨단 반도체 패키징 융합 기술 핵심연구지원센터' 출범

하재원 기자

하재원 기자

  • 승인 2026-10-20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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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지원으로 산학협력관에 설립된 '첨단 반도체 패키징 융합 기술 핵심연구지원센터' 현판식을 19일 열고 센터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사진=한기대 제공)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026년도 기초과학연구역량강화사업 지원으로 산학협력관에 설립된 '첨단 반도체 패키징 융합 기술 핵심연구지원센터' 현판식을 19일 열고 센터 운영에 본격 착수했다.

센터는 2026년부터 2031년까지 6년간 총 51억7500만원(국비 50%)을 투입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의 지원을 바탕으로 충청권 반도체 후공정 산업을 견인할 예정이다.

기존에 구축된 95종의 연구장비를 집적화하고 신규 장비를 도입하며, 인공지능(AI) 기반 결과보고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제공인시험(KOLAS) 규격을 확대(34개→38개)하는 등 기업 지원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연구 인프라도 확충할 전망이다.



핵심연구지원센터 연구책임자인 이규만 교수는 "단순한 데이터 분석 지원을 넘어 앵커 사업 및 반도체 특성화 사업과 연계해 연간 1500명 규모의 실무형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가동하겠다"며 "지역 핵심 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교육-취업-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천안=하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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