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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평군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한 이재영 군수가 신용한 도지사에게 지역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며 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제공) |
이 군수는 이날 증평 인삼의 오랜 역사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충북의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인삼 문화관광클러스터 허브 조성, K-웰니스 인삼 페스타 등의 실현 방안도 설명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여기에 성장가능 콤팩트 도시 시범사업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 군수는 기존 생활권에 필요한 기능을 채우고 생활서비스를 긴밀하게 연결하는 콤팩트 시티가 균형발전의 해법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인구감소지역 중심의 사후 지원에서 벗어나 성장 가능성이 있는 중소도시를 미리 지원하는 예방적 정책으로 전환의 필요성도 설명했다.
이 외도 이 군수는 증평읍사무소 이전, 증평교육지원청 독립·신설, 도안 소방119안전센터 설치, 증평경찰서 건립 등 군정 전반의 주요 현안 사업을 알렸다.
이 군수는 "증평 인삼 브랜드화, 콤팩트 시티 시범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충북도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며 도 차원의 협조를 부탁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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